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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정보 > 현지정보 > 외국인등록증 만들기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기숙사나 아파트 입주계약이 끝나 살곳이 정해 지면 구청에 가서 외국인등록을 해야 됩니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증명사진 2장여권입니다.
등록신청후 외국인등록증이 발급되기까지는 약 2주정도가 소요됩니다. 담당창구에서는 신청서에 그사람이 등록신청중이라는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등록번호가 명기되어 있음)을 발행해주게 되어 있으므로 등록증을 받을 때 까지는 그 문서를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2주일후쯤 주소지로 연락이 오면 신청창구로 가서 카드형 '외국인등록증'을 받으면 됩니다. '외국인등록증'은 외출시에는 항상 휴대해야 됩니다.

 

주소가 변경됐을 때나 대학에 입학하여 재류자격이 '취학'에서 '유학'으로 바뀌었을 때, 재류기간을 갱신했을 때등, 등록내용이 변경된 경우 변경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등록이 있는 區ㆍ市役所에 가서 변경등록을 해야 됩니다. 필요서류는 외국인등록증명서여권입니다. 또한, 이사의 경우 변경등록은 새로운 주소의 구·시역소에서 합니다. 구주소지의 구 시역소에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

 

졸업하여 귀국하거나 제 3국에 유학하는 경우에는 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해야 합니다. 반납수속은 일본은 떠날 때 사용하는 공항 또는 항구에서 합니다. 이때 외국인등록증을 잃어 버리면 "외국인등록증명서의 불휴대"로써 조사를 받기도 하므로 주의하세요. 본인이 사망했을 때에는 동거중인 가족등이 14일 이내에 구·시역소 창구에 반납하면 됩니다.

 

살고 있는 지역 또는 분실한 장소 근처에 있는 경찰서나 파출소에 가서 '유실신고'나 '도난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외국인등록증 뿐만 아니라 여권이나 지갑 등 귀중품의 분실 또는 도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실신고서'나 '도난신고서'는 반드시 직접 창구에 가서 정해진 요지에 기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화로는 처리되지 않습니다. 외국인등록증을 분실했을 경우 분실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재교부 수속을 해야합니다. 외국인 등록을 하고 있는 관공서 창구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재교부 신청을 하십시오. 등록번호를 알고 있으면 재교부 수속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지므로 수첩에 번호를 적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 재교부 수속에는 여권사진 2장이 필요합니다.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됩니다. 이때에는 호적과에서 교부하고 있는 출생신고증명서나 또는 모자수첩이 필요합니다.